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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이 갖고 싶어서 우선은 번역서를 냈다
그리고 나서 무슨 호기인지 2년을 고생해서
일본에서 일본어로 상업출판을 했다.
작년에 열심히 저자 강연도 했지만 일본이라서
사실 외롭고 힘들었다.
그래서 한국어로 책을 쓰려고 한다.
그런데 너무 쓰고 싶은 테마가 많다보니
집중과 선택이 필요하다.
5월 한달은 집중과 선택에 매달려 책의 방향성을
정하려고 한다.
내 책이 갖고 싶어서 우선은 번역서를 냈다
그리고 나서 무슨 호기인지 2년을 고생해서
일본에서 일본어로 상업출판을 했다.
작년에 열심히 저자 강연도 했지만 일본이라서
사실 외롭고 힘들었다.
그래서 한국어로 책을 쓰려고 한다.
그런데 너무 쓰고 싶은 테마가 많다보니
집중과 선택이 필요하다.
5월 한달은 집중과 선택에 매달려 책의 방향성을
정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