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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포액션 유튜브를 시작하며...

하우넥스트 2019. 4. 21. 10:29

내가 유트브를 시작한 건

최근 3개월 정도 유트브만 봤기 때문이다.

TV를 안보고 유트브만 봤다.

3개월을 유트브 안에서 지내다 보니

내가 할 수 있는 컨텐츠가 보이기 시작했고

유트브 안에서의 결핍도 느낄 수가 있었다.

이 시점에서 유일하게 일본과 한국을 통틀어

균형감각을 이룬 채널이 유트브다.

그 동안은 블로그던 트위터든 페이스북이던

인스타그램이던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달랐던게

한국과 일본의 미디어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젠 더이상 그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적어도 유튜브는...

어떤 방식이던 시작해 보면 된다.

시작해 보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내 채널의

정체성을 확보하면 된다.

적어도 100개의 영상은 올려 봐야 알 것 같기에

난 오늘도 액션한다.

시작한지 이제 겨우 1주일 14개의 영상을 올렸다.

아직은 구독자 겨우 30명

리드포액션의 진가를 알기에

내 컨텐츠의 확장성에 자신이 있기에

난 할 거다.

리드포액션이 메인이지만

비밀 컨텐츠도 많이 있다.

#유트브는유통혁명이다

#리드포액션